오랫만에 먹는 월남쌈을 5개나 먹어 치웠네요.
김 상이 권사님께서 성도님들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대접하셨습니다. 그리고 재료를 사서 만들어 주신 분들도 감사합니다.
함께 좋은 교제와 함께 나눔의 시간들이었습니다. 여러분들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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