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우리가 그동안 준비한 크리스마스 선물들과 기증해 주신 분들의 물품들을 바리바리 싣고 레스큐 미션으로 갔었습니다. 교회의 자녀들과 어른들이 대충 보니 3, 40명정도는 되어 보였습니다. 그리고 그곳에도 많은 사람들이 가득하게 앉아 있었습니다. 우리는 준비한 찬양과 함께 말씀으로 함께 은혜를 나누고 가지고 간 선물들을 같이 나누었습니다. 선물들을 받아 든이들의 얼굴은 얼마나 기쁨으로 넘쳐나던지 그곳 전체가 훤하여 지는 것같았습니다! 우리의 나눔은 역시 아름다운 나눔이 었습니다!
특히 우리의 자녀들과 함께 하여 섬길 수 있었던 것 또한 특별한 시간이 었습니다. 여러분들의 따뜻한 마음 하나님이 보셨으리라 믿습니다. 여러분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합니다! 샬롬!
이 용구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