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주바라기 모임은 지금 작지만 작지 않다고 봅니다. 왜냐하면 우
리 한 사람의 가능성은 무한하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젊음을 하나님께 헌신한다면, 그리고 우리가 하나님의 비젼아래 세워지기만 한다면 여러분을 통해 하나님은 엄청난 일들을 이루시리라 믿습니다.
오세요…. 함께 교제하며 말씀으로 묵상하고 우리의 삶을 함께 나누는 시간입니다. 2주 만에 한 번 만나는 것이라서 아쉽기는 하지만 함께 모여 웃음을 나누고 믿음을 나누고 음식도 나누는 귀한 시간입니다. 마음을 열고 다가가면 모두 다 얼마나 귀한 사람들인지 모릅니다.
바쁘겠지만 잠시 머리도 식힐 겸 시간을 내 보시기 바랍니다. 모임 장소는 김 주연 집사님 댁입니다. 시간은 월요일(12일) 11시 30분입니다. 시간 꼭 지키도록 노력해 주시고요. ㅋㅋ 그곳에서 만나기를 기대합니다. 샬롬!
이 용구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