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일 죽음에서 부활하신 주님을 예배하는 귀한 시간이 있었습니다. 어는 때 보다 찬양이 풍성하였고 아름다웠습니다. 특히 영어권과 함께 성가대가 찬양을 하나님께 올려드릴 때 마음이 기뻣습니다. 우리가 연합한다는 것이 이런 것이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하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어는 때 보다 많은 분들이 자리를 가득하게 메웠던 예배였습니다. 어린이들과 어른들이 함께 찬양하며 한어권과 영어권이 함께 어우러져 드려진 예배였습니다!!!
음식도 풍성하게 준비하여 주시고 저마다 음식을 가지고 오셔서 함께 나누었습니다. 할렐루야! 모든 영광을 주님께 드립니다. 그리고 여러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여러분들을 진심으로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이 용구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