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교회 대 청소는 정말 기쁨 그 자체였습니다.
교인들이 함께 힘을 합해 교회 안팍을 청소하는 지체들의 모습을 보니 참 귀하게 보였습니다. 자녀들이 재잘 거리며 힘을 보태는 모습은 천국과 같았습니다. 온 성도들이 자기의 맡은 자리에서 기쁨으로 봉사하는 모습은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오늘 하루 여러분들과 함께 정말 행복하였습니다. 사랑합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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