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반석교회 파킹장에서 실시한 헌혈은 많은 분들이 동참하여서 소중한 피를 나누어 주었습니다. 관계자께서 참으로 흐뭇해 하시면서 감사의 말씀을 전하였습니다. 한 생명을 위해 피를 나누어 주신 여러 성도님들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이 일을 위해 수고해 주신 문화부 사역자이신 이 경자 집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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