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고백으로 인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정말 주님의 은혜 아닌것이 없습니다. 부족한 종을 사용해 주시고, 여러 동역자님들과 함께
할수 있게 하시며, 영원한 생명의 복음을 나눌수 있게 하시고, 아프리카 리더십의 여러 나라의 식구들과 함께 하나님 나라 위하여를
외칠수 있는 축복들…
지난 4월 마다가스카르에서 초등학교 두곳 (엘 나단 초등학교 / 벧엘 초등학교)를 짖고 개원예배를 드렸습니다. 정말 주님의 은혜이지요.
한국에서 카나다에서 독일에서 남아공에서 기도와 후원으로 함께하여 이루어진 학교들을 보며, 주님은 살아계시고 우리 아프리칸 리더십의
식구들을 통하여 마다가스카르에 귀한 사역 이루어감에, 감격과 감사요 써주시는 주님께 영광돌립니다.
또한 마다 가스카르의 보건소 건축 현장을 방문할때에는 수많은 마을 주민들이 환호하는 모습에 주님께 영광! 주님께 영광을 외치며 마을
주님들과 공사장을 방문하였습니다. 2 개의 보건소가 완공되고 마을 주민들 중에 뽑힌 분을훈련 시켜 보건소를 5월 개원하였습니다.
주님의 은헤이지요. 동역자님들과 함께 이룬 사역을 보면서, 기도로 물질로 함께 하여 주신 여러 분들의 헌신, 모든 영광을 주님께!
주님! 많이 많이 영광 받으옵소서.
어린이 캠프가 계속 이어 지고 있습니다. 이번 주말도 올해 5번째의 캠프를 진행하며 3번의 캠프가 더 남아 있습니다. 이를 위해
힘써주신 독일과 한국과 카나다의 아프리칸 리더십의 식구들과 남아공의 사역자들의 헌신으로 ,많은 어린이들이 주님을 배우고 주님을 닮겠다는
결단으로 이루어질것입니다. 어린시절에 주님을 만나고 주님을 알고 주님을 따르는 축복으로 어린이들을 통하여 아프리카에 변화의 모습으로
사랑하고/나누고/용서하고/섬기고/축복하고/위로하고/용기주는 영원한 하나님 나라의 모습을 꿈꾸며, 주님이 십자가를 지시며 꾸신 꿈을
바라봅니다. 주님! 우리의 소원은 하나님 나라 입니다.
기도제목:
1. 어린이교회 캠프가 겨울이라 춥습니다. 아이들의 건강을 위하여 기도해 주세요,
2. 어린이교회 캠프에 비용이 다 채워지지 않았습니다. 한번에 1500불이 듭니다. 헌신하실 분이 찾아지도록
3. 마다가스카르에 올해 2개의 초등학교가 더 지어질것인데, 공사에 차질이 없는 좋은 일기와 지어지며 마을 어린이들속에 소망과 꿈이
심기어 지도록
4. 모든 사역자들이 주님을 바라보고 채우고 쫒는 놀라운 축복이 있도록
5. 남아공에 대학생 선교가 필요합니다. 함께 기도해 주세요, 주님의 뜻과 지시하심을 기다리게 하옵소서.
하나님 나라 위하여
엄영흠. 유영애선교사 드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