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 종선 형제님과 최 현정 자매님의 가족입니다.
두 분 사이에는 씩씩한 4학년의 최 호명군과
또 올 가을 kindergarten을 시작한 최 서영양이 있습니다.
너무나 아름다운 가족을
온 맘 다해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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