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월요일이 공휴일이 어서 많은 분들이 휴가 및 가족 방문을 하셔서 교회의 자리가 많이 비었었습니다. 좋은 시간 보내시고 무사히 돌아올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여러분들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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