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
장난이 아니네요!!
터키, 이스라엘, 요르단을 통과 하면서 참으로 놀라운 것을 많이 보았습니다. 너무나 놀라운 곳들을 보면서 느끼고 또 느끼면서 감동과 은혜가 넘치고 있습니다. 성경의 유적지들과 예수님의 걸으신 발자취며 복음의 흔적들은 정말로 생생하게 살아있음을 봅니다.
누가 성경을 거짖되다고 말할 수 있겠습니까? 옛날 일들이 하나하나 들어나면서 성경이 얼마나 정확한지를 증거하고 있습니다.
언제 반석교회 성드들과 함께 성지여행을 하고픈 생각 간절합니다.
지금은 요르단에 있는 암만에 와 있답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