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년이 채 되지 않는 짧은 시간이었지만
반석 안에서 열심히 섬기고 많은 은혜 함께 나누었던 하나네 가족
플로리다에서도 건강하고 항상 주님 안에 단단히 붙들린 가정이길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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