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님 이 매일을 어제 밤에나 읽었읍니다 이곳 와이화이가 종류가 있는데 우리는 제일 싼 가격의 것이라 느리고 늦게도착하고 그래요 집사님 모든가정 위에 merry christmas, 제가 월요일에 교회로 편지를 띄울려고 해요. 얼마나 하나님의 맥시코 선교에 은혜를 주셔서 감사를 드려요 . 할레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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