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11월, 갑자기 추워지는 날씨에, 오랜 만에 한국 겨울을 경험합니다. 얼마전 까지도 더웠는데 갑자기 추워져서, 당황스럽기 까지 하네요…
늘 평안하시길 기도합니다. 특별히 선교지에 남아 있는 가족들의 안전을 위해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김동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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