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지 않고 기도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저희 교회는 그동안의 아픔을딛고,
하나님의 은혜로 드디어 이번 주 부활주일을 기점으로 새로운 시작을 하게 되었습니다.
모든 것을 새롭게 시작하려니 여간 바쁜게 아닙니다만,,,그래도 이 모든 일이 즐겁고 감사합니다.
부족하지만 저희도 멀리서 반석교회 식구들을 위해서 기도합니다.
여기는 비가 엄청 많이 오고 있는데요,,,
지난 번에 주셨던 만난 꽁치를 구워 먹어야 겠습니다. ㅎㅎ
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