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막지막이라 생각하면 욕심 덮없는생각 용서 남을 미워하는 마음 다벌리고 예수님만 생각 할수있겠조
내막지막 날 주님을 배올때 수고했다 이제 천국에서 영원히 행복하게 살아라 그말을꼭 득고싶어요
거리는 멀리 있서도 늘주님을생각 하는 하루 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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