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지애나에 있는 침례교회

지금 현재 루이지애나 주에는 한인 침례교회가 8개 있습니다.  슈리포트 보죠지역에 하나, 알렉산드리아에 하나, 리즈빌에 하나, 라피엣에 하나, 베톤루지에 하나, 뉴올리언즈에 셋입니다. 앞으로 몬로에 교회가 세워지면 9개의 교회가 되겠지요.


 


루이지애나에는 특히 한인들이 많이 살지 않는 곳이기 때문에 한인들도 적고 교회도 큰 힘을 얻지 못하는 실정입니다. 너무나 열악한 환경에서 목회하시는 분들도 있으십니다. 침례교회 교단이 건강하고 신령한 교단으로 성장해 가도록 기도 많이 해 주시기부탁드립니다.


 


이 용구 목사


 


There are currently 8 Korean Baptist Churches in Louisiana state. One in Shreveport and Bossier City area, one in Alexandria, one in Leesville, one in Lafayette, one in Baton Rouge, three in New Orleans area. If a new church is planted in Monroe area, there will be 9 Korean Baptist Churches in total.


 





Because not many Korean immigrants inhabit in Louisiana, there are not great potential for Korean churches. There are also some pastors, who are working in poor conditions. Please pray fervently that Korean baptist churches can be a healthy and a spiritual denomination.


 


 Pastor David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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