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 저또한 동생을 잃고 아파했었습니다. 두 집사님의 가정에 하나님의 위로가 함께 해 슬픔이 빨리 줄어지면 좋겠습니다. \”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위로를 받을 것임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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