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을 바라는 자
계 22:1-11
요한이 보니 수정 같이 맑은 생명수 샘이 하나님과 어린 양의 보좌로부터 나와 길 가운데로 흘렀다. 강 좌우에 생명나무가 있는데 열두 가지 열매를 맺어 달마다 열매를 맺고 잎사귀는 만국을 치료하기 위해있었다. 다시는 저주가 없고 하나님과 어린 양이 함께계시고 그 종들은 그의 얼굴을 보며 섬기게 된다. 하나님은 속히 되어질 일을 종들에게 보이시려고 천사를 보내셨다고 했다. 그리고 천사가 말하기를 때가 가까왔으니 이 두루마리의 예언의 말씀을 인봉하지 말라고한다.
새 하늘과 새 땅에는 생명수의 강이 흐르고 생명나무가 있어 12가지 과실을 달마다 맺는다. 그곳에는 더 이상 저주가 없다. 그리고 우리는 하나님의 얼굴을 면전에서 보게 된다. 얼마나 황홀하며 얼마나 희열이 넘칠까? 우리는 하나님이 될 수 없다. 그런데 우리를 하나님의 반열에 올리시고 함께 상대하여 주신다. 천국은 반드시 있음을 성경은 확실히 증거한다. 우리는 이 사실을 사람들에게 증거해야 한다. 그러나 성경은 말씀한다. 불의를 행하는 자는 그대로 불의를 행하고 더러운 자는 그대로 더럽고 의를 행하고 거룩한 자는 그대로 거룩하게 된다. 우리는 이 땅위에 살면서 과연 어떻게 살아야 하겠는가? 우리는 의를 행하고 거룩하게 살면서 천국을 소망하는 삶이 되어야 하리라. 우리 스스로에게는 이러한 능력이 없을찌라도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는 자들에게 지혜와 능력으로 임하여 주시리라. 아멘!
이 용구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