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성, 이민아 선교사님


한국을 떠나면서, 파푸아뉴기니 문 성, 이민아 선교사입니다.



기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한국을 8월13일(토요일) 떠나려고 합니다.호주를 거쳐 파푸아뉴기니 Kora 부족으로 돌아 갈 것입니다.5년 후 2016년에 뵙겠습니다.저희 건강을 위하여 기도해 주십시오 10개월간 긴 여정을 사랑의 빛을 간직하며 지내게 하신 주님을 찬양하며기도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만을 자랑하리라.모세와 모든 선지자들을 통하여 십자가가 얼마나 우리에게 은혜이며축복이며 긍율이며 사랑인지를 알게 하시니 축복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만을 자랑하리라.십자가를 통하여 내 자신이 누구이며 하나님과 나의 관계를 알게 하시어스스로 부인 될 수 없는 소망 없는 죄인을 부인되게 하시며십자가를 지고 주님을 따르게 하시니 긍율입니다.“우리가 선이 없음을 알고 좌절하고 절망을 만나야 복음을 만난다.는 C. S. 루이스의 고백 처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만을 자랑하리라.주님의 섭리 안에서 고난 가운데 있게 하시어고난이 유익임을 알게 하시니 축복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만을 자랑하리라.주님의 사랑을 감찰을 통하여 알게 하시고주님이 저희들의 삶에 깊게 개입하시고 인도하고 계심을 깊게 알게 하시니 기쁨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만을 자랑하리라.주님의 사랑을 긍율 하심을 통하여 알게 하시며괴로움을 기뻐한다는 사도바울의 고백에 마음과 뜻을 다하여 아멘으로 답하게 하시어주님의 주권을 감사로 인정하게 하시니 축복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만을 자랑하리라.악하여 의지와 신념으로만 행하려 하는 소망 없는 죄인을십자가에서 용서하신 주님을 알고 믿음을 주심은 은혜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만을 자랑하리라.생수의 말씀을 소망 없는 죄인의 삶에서 응답하시어세상에 속한 죄인의 가치관을 그리스도의 가치관으로 바꾸시고 새로운 인격을 세우심을 은혜입니다. 저희의 사랑의 마음을 전합니다.주님이 우리의 필요를 미리 아시고 예비하시고 행하심은저희가 소망 없는 죄인임을 긍율로 알게 하시여파푸아뉴기니의 주님의 사역을 아름답게 마치시기를 원하시기 때문임을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믿음 안에서 믿습니다. 저희 지식과 경험과 관계 안에서 행하지 않으시고이전에 한번도 만나보지 못했던 지체들을 만나 은혜와 사랑을 나누게 하심은 하나님의 섭리 입니다. 주권자 하나님을 알고 감격하는 신실한 지체들을 만나게 하시어살아계신 하나님을 확증하시고 주인 되심을 일게 하시니 하나님의 섭리 입니다. 신실한 지체들에게 할 감사를오직 하나님에게만 감사하려 합니다오직 하나님의 말씀에만 순종하려 합니다. 이 죄인의 감사가 지체들에게 주님이 행하실 축복에 방해되는 죄를 짓기를 원하지 않습니다.오직 사랑의 마음과 십자가만을 자랑하는 마음을 나누기를 원합니다. 문 성, 이민아 올림

This entry was posted in 2014년 이전 선교편지. Bookmark the permalink.

Comments are clos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