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도합니다.

추 해선 집사님의 올케님께서 지난주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으셨습니다.  가족들과 함께 애도합니다.  하나님의 위로하심이 가족들과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샬롬!

This entry was posted in 2014년 이전 교인동정. Bookmark the permalink.

Comments are clos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