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도합니다!

정 수용 교우님께서 12월 29일 오전 10:30분 경에 72세를 향수하시고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으셨습니다. 온 가족들과 함께 애도합니다.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위로가 가득하시기를 기도합니다.

This entry was posted in 2014년 이전 교인동정. Bookmark the permalink.

Comments are clos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