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도합니다!

이 경임 집사님의 시숙이 어제 저녁에 하나님의 부름심을 받았습니다. 아내를 한 주 전에 먼저 보내고 아내의 곁으로 따라 가셨습니다. 온 가족들과 함께 애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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