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평화와 사랑이 올 한 해 2018도, 가득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때마다 잊지 않고 저희 가정과 사역을 위해 반석 교우들께서 함께기도해 주시고, 사랑으로 함께 하여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연말, 연초에 이곳은 강한 바람과 비가 온 종일 내렸습니다. 비록 환경은 다소 춥지만, 주님을 향한 우리들의 마음과 믿음은 열정을 빛나기를 소망해 봅니다.
갈멜산에서 김정환 김지수(한비, 한이)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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