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반석ㄱㅎ에서 ㄱㄷ와 후원을 받게 되어 아버지께 감사 합니다.
부족한 자이지만 ㅈㄴ에 사랑에 빚진자로 최선을 다하며 이곳 주어주신 영혼들에게 힘이 되고자 합니다.
들어온지 한달 좀 넘었는데 현재 수도에서 대략 1시간 떨어진 지역에서 (치르칙) 정착하였습니다.
인터넷 그사정이 안좋아 전화기로 답을 드리지만 수도에 가서 조만간 연락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데이비드 올림.
*웹매스터: 현지의 사이버 종교 경찰의 검렬이 강하여, 이름이나 지역명을 수정하였습니다. 읽으시는 분들이 다소 이해가 힘들어도, 선교지의 사정상 이렇게 글을 올리는 것을 이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