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가 아직도 선교지로 출발하지 못해서 반석교회 목사님과 성도님들께 죄송한 마음이 큽니다.
저희 상황을 좀 자세히 알려드릴까 합니다.
저는 지난 인터뷰때 30일 이내에 oath ceremony 메일을 보내겠다하였는데 어찌된 일인지 아직도 아무런 연락이 없습니다. 저희보다 늦게 인터뷰를 하신 분이 오늘 오쓰 세레머니를 하러 간다기에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생각하며, 오늘 사이트에 들어가 보니, 생각지도 못했던 아내의 인터뷰 재스케쥴이 잡혔고 메일을 보낼거라는 노티스가 있어 무척 반가웠습니다.
전능하신 우리 하나님의 인도하심 속에 영광스런 선교 사역의 길을 가게 하심을 믿고 감사드립니다.
샬롬~
시카고에서 정병윤 선교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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