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소식 전하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살던 집을 이사하는 일이 있어서 이제야 메일을 열어 보았습니다.
이삿집센타에 맡기지 않고 우리가 직접 모든 짐을 옮기느라 많은 시간들이 지나갔네요.
목사님과 교회와 모든 성도님들 안녕하신지요?
저희는 모든 분들의 기도와 후원을 통해서 잘 지내고 있습니다만 많은 열매를 맺지 못해 늘 마음이 아픈것 빼고는 말입니다.
섬기시는 교회와 집사님 가정과 성도님들을 위해서 기도드립니다.
영육간에 강건하시고 만날날을 기다리며 제주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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