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레루야! 방금 colosio 빈빈촌에서 선교를 하고 막 들어왔읍니다.
하나님께서 수많은 아이들 엄마들을 보내주시는지 너무정신이 없이 바쁘지만 기쁜함성입니다.
요즘은 사역을 돕는 봉사자들이 많아서 감사한일이 너무도 많아요.
아이들이 이제는 예배도 잘드리고 엄마들도 말씀을 잘듣고 오늘 하나님께 감사를 드렸읍니다.
예배와 성경공부를 하고 식사후 아이들 에게는 과자를 나눠주고 엄마들에게는 쌀과 음식물을 나누어주지요.
다음주쯤에 미국보도의 시에 갈예정입니다.
교회로 소식을 드릴려고 합니다.
하나님께서 모든일들을 자세히 도와주셔서 모든선교활동이 아름답게 진행되는 것이 모두 뒤에서 후원과 기도의 힘이라 생각합니다,
이곳은 교회나 기독교 모임엔 사람들이 안모이는데 가는곳마다 하나님께서 사람들이 넘치게 모아주심은 기적이라 생각합니다.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