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기도와 후원으로 동역해주시는 반석교회와 사랑의 수고에 힘쓰시는 집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케이프타운은 아침 저녁으로는 늦가을을 아직 한낮에는 뜨거운 여름속에서 살고 있습니다.. 계신곳은 어떠신지요?
지난달 저희가 다시 이사를 하였습니다.. 이제까지 사용하던 Post Box 와 너무 멀어졌습니다.. 해외선교부에 저희 바뀐 주소를 전달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Comments are clos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