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2월 김동수 선교사 문안드립니다.
늘 평안하시죠.
이곳은 지난 11월 부터 시작된 한 여름의 날씨가 계속 되고 있습니다.
낮에는 덥고 아침과 저녁에는 가을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2017년 새로운 한 해가 시작 된지 2개월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1월은 새로 시작하는 사역 들을 준비한다고 분주하고, 이제 2월 부터는 본격적으로 사역이 시작됩니다.
사역이 더 넓어 지기 보다는 더 성숙되고 깊어지길 위해서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늘 기도해주시고 후원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김동수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