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이름으로 문안을 드립니다.
이스라엘에서 사역하고 있는 김정환 김지수 입니다.
사랑하는 조국 대한민국과 우리교회들을 위해 오늘도 기도합니다. 그 뜻을 하늘에서 이루심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 주십사!
첨부파일에 지난 시간들의 사역과 그 기도제목들을 적어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갈멜산에서, 김정환 김지수(한비, 한이)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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