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00 선교사 사모 이00입니다.
네, 그렿게도 뜨겁기만 했던 햇빛이 이제는 가을을
느끼고 있습니다.
저희는 다음주에 미얀마에 들어갑니다. 준비하느라
여러가지로 바쁩니다.무엇보다도 가서 해야 할 일에
대해서 많은 고민(?) 을 합니다.금년에도 새로 지도자들을
뽑아서 훈련시키고 양육하는일로 마음이 분주합니다.
하나님이 도와주셔야만 합니다.
계속해서 기도 부탁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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