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뜨거운 기도와 사랑에 감사드림니다. 반석교회의 성도님들께 안부를 전해 주시며. 성도님들의 기도와 뜨거움이
아프리카를 변화 시키는 초석이 될것을 확신합니다.
주님은 사랑이십니다. 오늘 겨울성경학교를 하며 아침 경건회에 말씀을 전하며 주님이 이런 감동을 주셨습니다. 우리가 어린이 겨울
성경학교를 통하여 이룰것은 더사랑하고 더 용서하고 더 나누수 있는 어린이들이 될수 있도록.. 우리 교사들이 이런 꿈을 꾸고 나아간다면,
십자가를 지시며 용서하시고 더욱 우리를 사랑하신 주님의 마음을 이해하고 주님이 바라던 하나님나라의 모습을 가질수 있다. 이런 말씀을
나누며 주님 맞습니다. 선교를 통하여 더욱 사랑하는 교회와 성도들이 될수 있도록 하옵소서. 더욱 나누고 용서하고 화평하는 우리의 모습이
되게 하옵소서. 다음주에는 2 군데에서 겨울 성경학교가 이루어 집니다. 10명의 교사들이 반씩 나누어져 5명이 약 200명 정도의
어린이들을 인도하고 가르칠것입니다. 교사들이 지치지 않도록, 또한 교사들이 주님 사랑하는 마음으로 어린이교회를 잘 담당할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이제것 어린이 교회를 함게 오래 사역하던 음훈도 목사님이 독립합니다 본인이 목회하는 목회현장을 통하여 어린이교회를 더욱 확장하고
발전시키려고 합니다. 기도해 주세요. 이제 성숙하고 성장하여 그리고 더욱 주님께 많은영광을 돌리기 위하여, 또한 더 많은 어린이들이
복음 듣게 하기 위하여 혼자 스스로 서기를 합니다. 그 마음에 주님을 향한 열정이 더욱 넘쳐 주님의 마음과 뜻으로 사역을 감당할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마다가스카르의 학교와 보건소 건축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7번째 학교가 지어지고 있습니다. 무룬다바라는 바호밥나무가 많은 지역에
어린이들이 학교가 멀어 힘든 상황에 지역 주민들의 요청으로 학교가 지어지게 되었습니다. 또한 카나다의 한 교회를 이룰 기도하며 후원을
합니다. 주님이 이루시는 이런 모습에 어린이들에게 다가 가시는 주님의 모습을 바라봅니다.
남아공의 칼리쳐에 인접된 흑인 밀집지역에 교회를 건축하고 헌당예배를 드렸습니다. 이교회는 모세목사님이 목회하는 교회입니다.
모세목사님은 아프리칸 리더십의 신학교를 졸업하고 혼자 교회를 수년전에 개척을 하였습니다. 복음의 열정으로 교회개척하여 성도약 70여명에
이르는 교회가 되었습니다 한국의 한 교회와 노회가 합심하여 교회를 건축할 재정을 지원하여 이루어 졌습니다. 멋진 교회의 모습을 보면서
환호성을 지르는 성도님들의 음성을 보면서 기도하기는 이 교회를 통하여 이지역을 섬기는 교회 이 지역의 소망이 되는 교회 이지역에 어려움과
함께 하는 교회가 되어지역 사회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담당할수 있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단기팀 사역으로 사역에 많은 힘을 얻었습니다. 싱가폴에서, 한국에서, 카나다에서, 미국에서 단기팀이 찾아와 어린이 사역에 많은
부분을 담당하여 수많은 어린이들이 복음을 듣게 되었습니다. 또한 학교를 방문하여 성품교육에 함께 동참하여 주님을 닮는 못습이 무엇인지를
나누어 학생들에게 많은 도전과 변화의 모습을 보며 선생님들의 기쁨을 보았지요. 또한 최선을 다하여 교회 건축에 그리고 유치원 페인트와
수리에 함께 하였습니다. 힘들지만 기쁨으로 감사로 못질하고 페인트 칠하고 목제를 나르는 모습은 하나님 나라의 백성들의 모습이었습니다.
또한 목회자 훈련에 그리고 노방전도와 시골 트랜스카이를 방문하며 가가호호 전도와 어린이들을 모아 복음을 전하는 놀라운 역사와 기적의
역사를 볼수 있었습니다. 함께 참여한 단기팀원들의 수고와 노고 그리고 돈내고 봉사하는 하나님 나라의 모습을 실천하고 보여주어 얼마나
기뻣는지 모름니다. 주님!영광받으옵소서.
특별기도제목;
레소토라는 남아프리카 안에 있는 국가인데, 아프리칸 리더십의 김억수선교사님게서 수고하며 교회와 신학교를 건축하고 있습니다. 저희
신학교를 졸업한 졸업생들과 교수 요원들이 목회하는 교회입니다. 지난 수년간 많은 진보와 성숙을 보면서 교회를 짖고 또한 지방 신학교를
건축하고 있습니다. 신학교 건축은 후원이 이루어 졌지만 2개 교회의 건축에 재정적인 지원이필요합니다. 주님의 전을 짖는 귀한 일에
동역하실분들을 찾아 지도록 기도해 주세요. (한교회당 약 1천만원씩 부족합니다)
감사기도:
1. 마다가스카를 방문할때 마다 몸이 아프네요. 작년 부터, 무릎의 이상의 수술, 올해는 감기와 몸살로 그리고 많은 기침으로 고생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주님게서 감당할수 있게 지켜 주셔서 사역을 잘 진행하고 있습니다. 초등학교 건축과 보건소 건축 그리고 목회자
훈련으로 진행될 교회개척 사역을 사단이 싫어한는 것은 당연하지요. 하지만 몸이 불편하지만 주님의 일을 감당케 하심을 감사드림니다.
2. 단기팀들이 사역을 담당하고 돌아갈때는 평생선교사임을 인정하고 평생선교사로 살겠다 헌신하고 기도로 하나님의 권능과 예수님의 은혜와
그리고 성령님의 인도로 파송을 하였습니다. 이제 단기팀원들의 선교사의삶으로 저들의 가정과 관계와 직장과 저들의 미래가 하나님 나라의
아름다운 모습인; 사랑하고 용서하고 용납하고 화평하고 섬겨주는 하나님 나라가 저들을 통하여 이루어 질것을 기대하며 주님게 감사를
드림니다.
동역자님의 기도와 헌신이 아프리카의 소망이요 미래입니다. 함께 아프리카땅에 하나님 나라를 이룰수 있기에 기쁘며, 주님! 영광
받으옵소서,
하나님 나라 위하여
엄영흠.유영애선교사 드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