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내일한치도 모르고 사는 우리는 오늘하루가 전부같은 마음이 듭니다, 저는야쿠냐 시를 다니며 여성노숙자 건물을 알아보느라고 외출이 있었읍니다,
보는건물마다 실용성이 없어서 계속기도하며 그곳의 아는 곤잘레스 맥시코 목사님과 알아보고 있읍니다, 이곳에서는 빈민촌 의 새로이사한 동네에서 탠트를 치고 어린이 여름성경학교를 하였읍니다 어린이200명 어른이 50명쯤 참석했어요 ,
너무덥고 야외라서 질서가 없었으나 예배를 드리고 아이들 활동, 점심, 그리고 선물들 다양한 활동을 하고 끝났어요, 어린이집에서 의 토요일 주일 예배의 활동도 더욱발전이되고 처음으로 좋은동역자를 하나님께서 보내주셔서 정말감사를 드립니다 어쩌면 하나님께서 꼭 필요할때 마다 도와주시는지 저도 놀랍습니다, 어릴때 고아원에서 자란사람이라 제사역을 이해하고 진심으로 하나님께 헌신하고자 하는 분입니다. 이름이 크리스티나 입니다. 많은사람들이 한두달 돕다가 모두일반교회로 떠나지만 이분은 사례를 안받고 어린이집과 제사역 모두를 돕겠다고 했습니다,
이제는 저도 마음이 급해져서 이곳에서도 여성노숙자 건믈을 알아보고 있읍니다, 숙소와 부엌 샤워실 그리고 예배실이있는 넓은장소를 알아보고 있어요, 모든일들이 뒤에서 기도해주시는 힘으로 이곳의 사역이 이루어짐을 믿읍니다, 어린이집의 아이들이 월요일에 모두 새학기를 맞아 등교를 했읍니다,
이곳맥시코는 미국과 달라서 학부형이 모두 한학기 필수품과 교복을 준비해서학교에 주어야 한답니다, 심지여 선생님이 사용할 펜부터 카피종이 화장실종이 비누 학교공부책 모두 수십가지인데 교복을 맞혀서입는데가 따로있어요, 정부에서 학교를 후원을 안하니까 거의다급자족으로 운영하는것 같아요, 오늘도 또 list를 가지고 다른아이들 것을 준비해서 빨리준비를 끝낼려고 합니다,
정말여러가지로 감사합니다 제가다음주쯤에 po box를 check up 하고 교회로 편지를 띄우겠읍니다, 항상목사님 ,모든성도여러분들께 감사드리며 유선교사 드립니다,할레루야 늘 건강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