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안 하신지요…
늘 기도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집사님 사역에도 항상 하나님이 동행 하시길 기도합니다.
3월 기도편지를 보냅니다.
한 달, 한 달이 빨리 가는 것 같습니다.
벌써 올해도 3월 입니다.
해야할 사역들이 많아서인지 마음이 조급할 때도 있습니다.
늘 하나님의 때(시간)를 잊지 않게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내 열정이 아니라 그분의 인도하심을 늘 준비하고 기다릴 수 있도록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늘 평안 하세요
김동수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