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맛있는 김치를 담궈 주시는 분들. 오늘도 어김없이 교회에서 먹을 김치를 담고 계시는 중입니다. 머나먼 미국 땅에서조차 엄마 손맛의 김치를 먹을 수 있게 해 주시는 분들을 주신 좋으신 하나님께 감사…또한 김치 멤버에게도 다시 한 번 감사!!
Daniel은 관리 책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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