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인 여러분 그동안 잘 지내셨죠?
너무 늦게 안부를 전 하여 죄송하기도 하고 모두가 그립고 궁금 하기도 합니다 . 아쉬움과 기대를 등지고 그곳을 떠나온지도 벌써 3개월이 되었습니다.
저희의 이곳 생활은 빠르게 지나가고 모든분들의 기도에 힘 입어 어머님도
아주 천천히 좋아지시고 계심을 믿습니다.
그곳에서 넘치게 받은 사랑에 감사하고 교인 여러분 모두 건강 하시고 행복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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