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학교와 영어학교 수업이 어제부터 정식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이 일을 위해 많은 준비와 함께 수고해 주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특히 한글을 배우기 위한 열정이 대단한 것을 보면서 너무나 감사하였습니다.
그리고 한글을 가르치는 분들 또한 열정을 가지고 있음을 볼 수 있었습니다. 여러분들의 수고가 우리의 삶을 더욱 아름답고 풍요롭게 만들어 줄 것을 확신합니다. 여러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Comments are clos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