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번 반석교회의 큰 잔치를 하면서 참으로 기쁘고 감동스런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것은 다름 아닌 우리의 어린 자녀들이 함께 힘을 합하여 더 어린 자녀들을 베이비 싯팅을 하여 준 것이었습니다.
제가 시킨 것이 아니었습니다. 저는 교회 웹싸이트에서 발란티어 도움을 요청한 적은 있었습니다. 그런데 우리의 자녀들이 어른들을 위해 함께 협력하는 모습은 정말 감동이었습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 부모님들은 베이비 싯팅하여 준 자녀들에게 꼭 고맙다고 말해 주시고 꼭 껴안아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