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무능력하고 어리석은 죄인입니다. 세상에는 우리의 힘으로는 불가능한 것이 많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계시기에 우리에게는 소망이 있습니다. 우리의 환란과 고통의 부르짖음을 들으시는 하나님에게 간구하십시오. 우리의 기도에 응답하실 하나님에게 감사와 찬미의 기도를 드립시다.
방학기간 동안 매주 화요일 11시에 주바라기 기도회를 교회에서 가집니다. 하나님께 우리의 삶을 맡기고 함께 기도하기를 원하시는 분들은 누구든지 환영합니다. 우리의 삶을 나누고 기도할 때 하나님은 우리의 마음에 은혜와 힘을 주시리라 믿습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