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 성희 자매님의 부친님께서 지난 26일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오랜 병상에서 고통 받으시다가 모든 고통을 벗어 버리시고 하나님의 품으로 가셨습니다. 온 가족들과 함께 애도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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