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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반석 교회 선교 예배 기도 나눔

2016년 1월 선교 기도 제목
김 예배 오 신부 (터키)
아브질라르 성령교회-
터키에 정착하면서 새벽 예배를 시작했고 사도행전 말씀을 묵상하며 중보기도를 하며 이땅에 개척하여 섬길 교회 이름이 성령 교회란 마음의 감동으로 기도합니다.
그 안에서 부족한 언어로라도 함께 교제했던 무슬림이었던 Yasemin 이라는 자매가 예수님을 영접하는 놀라운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주께서 Yasemin을 기뻐 받으시고 자매를 통해 온 가족이 구원을 얻기를 소망하며 또한 주님을 깊이 알아가는 감격과 성령께서 자매를 만저주셔서 치유와 평안이 있기를 기도합니다.
시리아 난민 사역-특별히 선교사님이 살고 계시는 시역은 지진이 일어낫었꼬 그래서 집값과 물가가 다른 지역에 비해 싸고 인구가 많고 복잡하지만 서민적이고 사람들이 좋아 난민들이 처음 주로 정착해서 일거리를 찾아 다시 떠나는 곳입니다.길거리 아이들이 구걸을 하며 공원에서는 천막을 치고 생계를 이어 갑니다.
주말마다 배낭에 빵을 넣고 그들의 친구가 되고자 그들을 만나러 갑니다.날씨가 추워져서 고향집을 떠나와서 내일 을 빼앗겨 끝이 보이지 않는 어두움가운데 절망에 빠져 있는 아이들에게 희망의 등불을 켜 주고자 선교사님들이 함께연합하여 씨르트,바트만,쉬르낙 난민촌에 방문합니다.
선교사님 부부는 DiRi SU현지인 교회를 섬기며 주일학교 어린이들에게 예수님의 사랑으로 내일의 희망을 선사하고 계십니다.
언어과정 학교-
선교사님들은 투루크 언어를 배우고 있습니다.
현지 환경이나 정착의 초기 과정에 적응이 다 되지 않은 상태에서 바로 언어를 시작했고 개인 레슨부터 지금은 이스탄불 대학 Dil Merkez 초급 과정을 마치고 중급 1과정을 지나고 있습니다.
다시 이땅을 섬길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신 주님의 은혜를 생각할 때마다 눈물 나는 감격이 있습니다.날마다 감사하며 부족하지만 현지어로 생활 할 수 있고 서툴지만 이번에 복음을 전할 수 있도록 놀라운 열매를 주신 아버지께 감사드립니다.
신학교와 노아의 집
신장 위그르에서 기도하며 추진했던 신학교가 세워졌습니다.
현지지도자들이 학기마다 인원이 넘쳐 기다려야만 한답니다.2학기중이고 우루무치에서 처음 예수님을 영접하고 제자 양육을 받았던 원원이도 공부를 하려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남산 노아의 집은 기도와 예배의 지성소로 또한 안식하며 회복을 통하여 사명을 잘 감당하시도록 은혜를 주신 주님과 동역자 여러분 모두에게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기도 제목
1.이 땅에 하나님의 진리를 막고 혼합된 거짓 이슬람과 세속 주의로 그리스도의 복음의 광재를 가리운 어둠의 역사가 떠나가고 견고한 진이 무너지도록
2 정치와 사회가 안정되고 IS로 현지 교회 지도자들이 두려움에 있는데 주님의 보혈로 보호하여 주시고 청년들이 부흥이 되고 있는데 성숙된 믿음으로 자라고 전도의 문이 활짝 열려 교회마다 부흥이 일어나도록
3언어를 배우가 있는동안 지혜와 진보 ,건강을 지켜 주시고 무엇보다 영적 분별함에 기름 부어 주시고 마음이 순결하고 정결하여 말씀으로 깨어 있도록
4.Yasemin,Serma가 예수님 때문에 삶이 변화 되고 체험 있는 믿음으로 성장하도록 주꼐서 예비 하신 양혼들과 동역자들이 만남에 축복해 주시고 충성되이 사명을 잘 감당하도록
유 은혜 선교사님 (멕시코 고아원)
만나보지도 않은 선교사님께 보낸주신 헌금이 얼마나 하나님게서 이 곳으 선교에 함께 하시는지 체험하고 너무나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또한 선교헌금이 이 곳 저의 사역에 지금 얼마나 중요하고 필요한지 하나님께서 예비하심을 아시고 공급하신 기적을 이루시는 하나님의 하시는 일에 놀라고 감사를 드립니다.
이곳에 2년 반동안 살면서 고아원과 빈민촌 교회에서 사역하며 특히 어린이 사역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가장 중점적이고 중요한 사역계획을 Chihuahua주에 있는 Tarahumara의 인디안을 위한 미전도 원주민 선교 입니다.현재 물 약품,음식,옷 ,성경등을 준비하면서 기도 하고 있습니다.
스페인에게 점령당할 때에 수많은 인디안들이 높은 산으로 탈출하여 굴이나 절벽 밑에서 숨어서 산것이 오늘의 수많은 부족을 이루고 각각 틀린 언어를 사용합니다.
또한 교회가 없는 지역에 전도와 교회를 세우는 사역에 계획하고 있습니다.
선교사님은 현재 63세의 연세로 처음 단기 선교로 몇번 왔다갔다 한 것이 하나님의 크신 은혜로 이 곳에 정착하게 되어 하나님께서 직접 호된 훈련을 해 주시며 현지에서 선교를 배워 나가고 있습니다.
이 조그만 시는 drug카탤들이 많아서 올해 150명이 실종되고 수많은 사람들이 목이 잘려 죽는 일도 있고 저녁에는 뭐라고 표현이 힘든 어두움의 도시라고 합니다.
특별히 이 곳의 선교지를 위하여 기도해 주시고 특별히 선교사님을 위해 기도해 주십시요
신인훈 목사님
신인훈 목사님은 2015년 9월 14일 에 콜롬비아 4개 도시에서 강의와 부흥성회를 인도하고 27일 돌아 왔습니다.
부흥성회 중에 마지막 날 저녁 설교 후에 안수를 받겠다는 사람이 150명 정도 되어는 목사님이 예수님의 이름으로 머리에 손만 얹었는데도 대부분 사람들이 쓰러졌습니다.
2015년 10월 21일에는 인도네시아에 도착하여 설교를 하셨습니다.
특별히 군청에서 두분이 기도를 부탁하여 함께 기도하고 그로 인하여 군청의 전직원을 모아서 예배를 드리기도 하였습니다.
여러 언어로 구원의 복음이라는 책을 번역할 때에 하나님께서 작년부터 부족한 저를 통하여 도서출판 사역과 음향 선교 사역을 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풍성한 선교회와 목사님을 위하여 계속 기도 부탁드립니다.
미주 남침례회 한인 교회 총회
협동 선교비는 미주 남침례회 한인 교회 한인 교회 총회가 하나님의 나라 확장과 복음 사역 그리고 지역 교회 선교를 위하여 귀하게 사용 되고 있습니다.
반석교회가 하나님이 보시기에 건강한 교회로 성장 하여 모범적인 교회가 되시기를 간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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