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목요일 저녁 7시에 권 영남 자매님의 환송예배를 드렸습니다. 그리고 금요일 오후 1시에는 하관을 하였습니다. 그동안 권 영남 자매님이 홀로 양로원에 2년 이상 계실 때 꾸준하게 찾아 주시고 돌보아 주시며 친구가 되어 주신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마지막 가시는 길에도 여러분들이 참석하여 주셔서 함께 해 주셨음을 감사드립니다. 여러분들의 따뜻한 마음과 사랑이 하나님의 마음을 기쁘시게 하셨음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잠시 후 천국 올라가 다시 뵐 때까지 믿음의 경주를 잘 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여러분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하며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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