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 영남 자매님께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그동안 주님 의 은혜로 예배를 드리고 교회에 출석하시던 자매님을 하나님이 영원한 집으로 불러 가셨습니다. 더이상 고통과 아픔이 없는 곳으로 가셨습니다. 하나님의 영광 가운데 함께 거하실 것을 바라보며 환송합니다. 그동안 자매님을 가족 이상으로 돌보아 주셨던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의 말씀을 드립니다. 주님의 평강이 늘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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