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 나눔방

하나님의 어린 양

하나님의 어린 양

요 1:29-42

예수님이 요한에게 나아가시니 요한이 이르되 “보라 세상 죄를 지고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로다”라고 한다. 요한도 그를 알지 못했지만 성령이 비둘같이 내려 예수님 위에 머물러 있었고 바로 그러한 분이 성령으로 침례를 베푸실 분임을 하나님이 알려 주셨다. 그래서 침례 요한은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증거하였다. 요한이 예수님에게 침례를 베풀고 이틀 후에 예수님이 다시 오셨다. 요한이 말하기를 “보라 하나님의 어린 양이로다”라고 한다. 그 말을 들은 두 제자가 예수님을 따라갔고 예수님의 제자가 되었다.

예수님은 세상 죄를 지고가시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셨다. 그분은 나의 죄도 함께 약 2천년 전에 지고 가셨다. 요한은 그를 보자 말자 하나님의 감동으로 놀라운 고백을 한 것이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어린양으로 오셨다. 그래서 우리를 위해 죽어 희생 제물이 되려 오신 것이다. 그리고 예수님은 죽으셨다가 다시 살아나셨다. 그리고 우리에게 성령을 보내셔서 성령침례를 베푸시는 분이시다. 그래서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예수님으로부터 성령을 받아야 새 사람이 될 수 있다. 예수 그리스도를 자신의 주와 구원자로 믿는 모든 자에게 성령 침례를 베푸신다. 사람들에게서 떠나가신 성령님을 이렇게 받게 될 때 성령으로 다시 태어나고 새로운 피조물이 된다. 예수님을 나의 주요 구원자로 믿어 영접하자. 이 길 만이 우리가 영원히 살 수 있는 유일한 길이다. 아멘!

이 용구 목사

This entry was posted in QT 나눔방. Bookmark the permalink.

Comments are closed.

번호제목작성자작성일Hit
228 예수님의 마지막 말씀 webmaster 2014.12.02 672
227 천국을 바라는 자 webmaster 2014.11.29 859
226 거룩한 성 예루살렘 webmaster 2014.11.28 935
225 새 하늘과 새 땅 webmaster 2014.11.28 789
224 생명책과 심판의 책 webmaster 2014.11.26 960
223 천년왕국 webmaster 2014.11.25 764
222 백마를 타고 임하시는 분 webmaster 2014.11.24 776
221 세상의 종말 webmaster 2014.11.22 737
220 내가 사는 길 webmaster 2014.11.21 647
219 짐승과 열왕들 webmaster 2014.11.21 689
< Prev ... 1 2 3 4 5 6 7 8 9 10 28 ... Next > 
반석한인침례교회 BANSUK BAPTIST CHURCH.
2219 Brownlee Rd. Bossier City, Louisiana 71111.Tel. 318-741-3132
© Copyright 2011 반석교회.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반석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