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석교회에서 초대 담임을 하셨던 이 병균 목사님께서 지난 토요일 새벽 4시경에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인간적으로는 너무나 애석 한 일이지만 하나님의 선하신 뜻이 있으심을 믿습니다. 이 목사님은 일생 동안 복음 사역을 위해 혼신을 다해 열정을 부으셨습니다. 목사님의 사역의 열매와 흔적을 보며 반석교회도 함께 그 정신을 이어가기를 원합니다. 온 가족에게 하나님의 위로를 위해 기도합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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