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하늘과 새 땅
걔 21:1-8
요한이 보니 처음 있던 땅과 바다는 없어지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고 새 하늘과 새 땅이 있었다. 그리고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늘에서 내려오는데 그 준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해 준비한 것같았다. 하나님이 사람들과 함께 거하여 모든 눈물을 씼어주시고 회복하여 주시며 새롭게 하신다. 그리고 다 이루었다고 말씀하신다. 그러나 불신하는 모든 자들은 다 유황 불이 타는 못에 던져진다고 한다.
우리가 사는 이 땅과 바다는 사라진다. 그리고 완전하고 영원한 새 하늘과 새 땅이 만들어지게 된다. 그리고 새 예루살렘은 하늘에서부터 내려오니 말 할 수 없는 아름다움 그 자체이며 그곳은 더이상 아픔도 슬픔도 죽음도 없는 완벽한 곳이다. 하나님의 위로와 기쁨이 가득하여 희락의 향연이 계속되는 곳이다. 에덴동산에서와는 달리 하나님의 장막이 사람들과 함께하여 영원히 계속된다. 그러므로 그곳에서는 더 이상 미혹함도 유혹도 없다. 그곳은 하나님과 사람들이 함께하는 처소가 된다. 우리는 이곳에 초대를 받았다. 그래서 우리는 천국을 소망하며 오늘도 믿음으로 전진한다.
이 용구 목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