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진경 자매님의 작은 아버님께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으셨습니다. 장례식은 죠지아에서 월요일에 있겠습니다. 온 가족이 다녀 오십니다.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온 가족과 함께 애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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