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화요일 하워드 윌리스(강 상영 집사님 남편) 형제님께서 혈관 확장 수술을 받았습니다. *지난 수요일 케빈 윌리스(오영희 자매님 아들)의 두번째 다리 수술이 있었습니다. *지난 목요일 나순례 자매님께서 코 수술을 받았습니다.
모두의 회복을 위해 기도하여 주시기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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