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없는 인생
전 4:1-16
전도자는 해 아래서 자행되는 모든 핵대를 보았다. 그러한 학대를 받는 인생들을 보며 차라리 태어나지 않았거나 먼저 죽은 자들이 산자들 보다 낫다고 말한다. 또 이 땅에 가족이 없이 홀로 살아가는 자들을 보며 그 노고와 불행을 이야기 한다. 어떤이는 가난하게 태어나고 감옥에 들어갔다가 나와서 왕이 된 것을 언급한다. 그러나 그러한 것도 부질없는 것임을 말하고 있다.
이세상에는 학대당하고 억울함을 당하는 수 많은 사람들이 있다. 지금 IS와 미국은 전쟁 중이다. 그런데 IS는 자기들과 다른 수 많은 사람들을 대량 학대하며 학살한다. 수 많은 여성들과 어린이들이 성 노예로 팔려가고 학대당한다. 북한에서는 또 얼마나 많은 이들이 학대를 당하고 있을까? 학교에서는 많은 학생들이 학대 당하는 아이들도 있다. 이 세상에는 참으로 많은 불행이 있다. 또 홀로 살며 쓸쓸하게 죽어가는 수 많은 사람들이 있다. 너무나 외롭고 고통스럽게 살아가는 인생들이 있다. 어떤 이들은 학대하는 자리에 어떤이들은 학대 받는 자리에 있다. 어떤 이들은 부요함 가운데 살고 어떤 이들은 쓸쓸하고 외롭고 가난하게 살아간다. 이세상에 살아가는 인생들은 이렇게 살던 저렇게 살던 하나님 없이 살아갈 때 헛된 인생을 살아가게 된다. 그리고 마지막에는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서게 될 것이다. 이것이 우리가 당면한 현실이다. 나는 이 땅에 사는 동안 하나님을 인정하고 믿음으로 살 것인지, 아니면 하나님을 인정하지 않고 하나님을 무시하며 살 것인지 선택해야 한다.
이 용구 목사